티볼리는 쌍용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있는 차량입니다. 전체적으로 단단해 보이면서도 귀엽고 트랜드한 소형suv인 티볼리는 판매량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데요. 새롭게 선보인 2020티볼리 신형을 알아볼까 하는데요. 티볼리 가격부터 모습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볼리 내부인테리어 티볼리의 내부 인테리어는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위해 스티어링 휠이 눈에 띄는데요. 동급 유일하게 스마트 스티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계기판의 경우 6가지 컬러로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티볼리 모드설정 티볼리 차량은 운전의 재미와 안전을 위해 다양한 모드설정이 가능한데요. 에코모드나 파워모드 윈터모드등으로 모드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에코모드의 경우 연료의 효율성과 주행시 안락성을 최적화 하였다면 파뭐모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란 가솔린 엔진과 같은 내연엔진과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엔진 두가지를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자동차를 이야기 합니다. 두개의 심장이라는 표현을 나오게된 이유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이 뚜렷한데요. 장점에는 어떤것이 있고 단점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 - 장점 뛰어난 연비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연비 입니다. 자동차는 급출발을 할때에나 급가속등 연료 소모가 많이 되는데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필요한 상황에 내연 엔진뿐 아니라 전기모터까지 함께 사용해 주어 연료소모를 최대한 줄여준다고 합니다. 전기를 이용한 엔진의 회전동력으로 저속 주행시에는 전기모터의 동력을 이용하게 되고 일정 속력 이상이 된..
엔진오일 교화주기만 잘지키고 엔진오일 점검만 잘 해줘도 차량 점검의 반이상은 했다라고 하는데요. 엔진오일은 우리에게 친숙한 소모품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은 주기적으로 가는 카센타에서 문자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헷갈리지 않고 교환주기를 맞출수 있도록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엔진오일 교환주기 - 5000Km 마다 갈아준다?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대부분 5000Km마다 갈아줘야 한다고 알고있는데요. 사실은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로 한국 소비자원 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 결과보고서에도 응답자 60%이상이 5000Km 이하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한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한국 석유관리원에서 5000Km와 10000Km에서 주행한 엔진오일의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