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 분석

하이브리드 자동차란 가솔린 엔진과 같은 내연엔진과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엔진 두가지를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자동차를 이야기 합니다. 두개의 심장이라는 표현을 나오게된 이유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이 뚜렷한데요. 장점에는 어떤것이 있고 단점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 - 장점 뛰어난 연비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연비 입니다. 자동차는 급출발을 할때에나 급가속등 연료 소모가 많이 되는데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필요한 상황에 내연 엔진뿐 아니라 전기모터까지 함께 사용해 주어 연료소모를 최대한 줄여준다고 합니다.

 

 

전기를 이용한 엔진의 회전동력으로 저속 주행시에는 전기모터의 동력을 이용하게 되고 일정 속력 이상이 된다면 내연엔진을 사용하는데요. 때문에 연료를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중 첫번째 장점 뛰어난 연비 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 - 장점 정부보조금

 

 

 

나라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시키기 위해 정부 보조금을 지급했는데요.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 두번째 장점은 바로 정부보조금 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내연엔진 자동차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0%이상까지 줄일수 있다는데요. 일반 자동차보다 친환경을 만들수 있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중 장점을 가지고 있씁니다.

 

 

자동차는 없으면 안될것 같고 환경은 지키고 싶다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입하는것이 좋은데요. 이 정부 보조금이 2019년에 지원이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량은 보조금 지원을 받으실수 있다고 합니다. 보조금 지원은 종료되었지만 세금혜택은 남아있는데요. 교육세나 개별소비세 취등록세등의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 - 장점 유지비 절감

 

 

 

 

자동차는 구입과 동시에 끊임없이 유지비가 들어가는데요. 주유비는 물론 관리비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중 장점 세번째는 유지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건데요. 공영주차장의 경우 50% 할인이 되고 지할철 환승 주차장의 경우엔 80%나 할인이 됩니다. 또한 인천공항 주차장 역시 50%할인을 받을수 있으며 환경개선 부담금은 면제된다고 하네요.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 - 단점 좁은 실내공간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중 첫번째 단점은 좁은 실내공간 입니다. 엔진이 두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볼수 있는데요. 배터리와 모터가 자동차 트렁크쪽에 장착이 되기 때문에 일반 차량에 비해 트렁크의 용량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 - 단점 비싼 가격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비싼 가격입니다. 동급의 자동차에 비해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전기모터와 대용량 배터리로 인해 제작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같은 스펙의 자동차와 비교했을경우 500만원 정도의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해 주어야 하는건데요.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 가격도 비싼편이어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중 첫번째 단점인 비싼 가격이 가장 큰 단점이 맞는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 - 단점 사고수리비와 경정비용

 

 

 

 

부품들이 비싸기 때문에 사고가 나거나 수리를 해야 할때에도 일반 자동차 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부품이 비싸기도 하지만 하이브리드차량은 복잡한 구조로 설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경정비가 높게 발생이 된다고 합니다. 비용절약을 위해 중고부품을 사용하고 싶어도 호환되는 부품이나 재고량이 적기 때문에 중고부품으로의 호환도 어렵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장단점 - 단점 높은 감가율

 

 

 

 

자동차는 구입하면서 부터 중고차량이 되는데요. 어느 물건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자동차의 경우 감가율이 높은 편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이보다 더 높은 감가율이 나타나는데요. 가장 손해를 많이 보게되는 시점은 출고후 2년에서 3년이후 중고차로 내놓을때 감가율이 가장 높다고 하네요.